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SIG XM250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SIG Sauer 사가 개발한 미합중국 육군의 차기 제식 경기관총(NGSW-AR). 자사의 SIG MG338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.
2. 역사[편집]
"display: none; display: 문단=inline"를
참고하십시오.
2022년 4월 미합중국 육군의 차세대 분대화기(NGSW) 사업에서 시그 사우어(SIG Sauer) 사의 MG68이 다른 경쟁품들과의 경합을 거쳐 차기 제식 경기관총으로 선정되었으며, 40년이라는 긴 운용 기간을 보낸 M249의 대체를 목표로 성능 평가가 진행되었다.
2023년 9월에는 미합중국 육군 제101공수사단에 XM7 NGSW-R, XM157 NGSW-FC[2] , XM1186 일반탄(GP)과 함께 실전 부대 배치가 개시되었다.
3. 특징[편집]
XM7과 함께 데뷔했지만 대단한 혁신성이 보이지 않으면서, 시간이 지날수록 고중량, 앞으로 쏠리는 무게 중심, 장탄수 저하, 지나친 반동 등의 뚜렷한 단점들이 더 부각돼 비판을 받는 XM7 소총과 달리, XM250 기관총은 위력과 편의성, 전반적 성능을 크게 증대시키면서도 획기적인 경량화와 동시에 반동까지 줄인 큰 도약이자 대성공으로 회자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.
4. 출처[편집]
5. 관련 문서[편집]
6. 둘러보기[편집]
[1] 조준 중인 인물은 현 미합중국 육군 육군참모총장인 랜디 조지(Randy George)이다.[2] 기존의 M68 CCO 및 M150 RCO, M145 MGO를 모두 대체하는 동시에 레이저 조준기, 탄도 계산기, 거리 측정기 등이 하나로 통합된 볼텍스(Vortex) 사의 1-8 가변배율조준경이다.